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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아걸' 나르샤 6kg 감량, '청순 쌩얼 화제'


[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나르샤가 컴백을 앞두고 다이어트에 성공한 '쌩얼'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20일 새벽 자신의 미니홈피에 화장을 지운 모습을 공개, 다이어트에 성공한 자신의 모습을 미리 공개했다. 슬림해진 얼굴의 V라인과 전체적으로 청순한 이미지가 기존 귀엽고 통통한 이미지의 나르샤와 180도 다르다는 평.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한 관계자는 "나르샤가 최근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몸무게를 6kg이나 감량, '청순 미녀'로 거듭났다"면서 "나르샤의 다이어트로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느낌 또한 상당히 슬림하고 세련돼졌다. 이번 새 앨범으로는 음악 못지 않게 비주얼도 강조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한편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정규3집은 20일 밤 11시59분 온라인에 공개된다. 타이틀 곡인 '아브라카다브라'는 하우스 계열의 전자음악으로, 제목은 '말한대로 이루어지다'는 히브리어를 어원으로 했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는 "올해 목표는 1위다. 3집 앨범을 통해서 꼭 1등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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