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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의 리얼리티 '와일드 버니'에 관심 증폭?


[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2PM을 주인공으로 하는 Mnet '와일드 버니'가 방영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21일 오후 6시에 방영하는 '와일드 버니'는 파일럿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현재까지 알려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단지 '재용의 순결한 19', '전진 여고생4', '꽃미남 아롱사태' 등을 제작한 김태은 PD가 연출을 맡았다는 것이다.


올해 초 작가의 대본 표지가 유출되면서 프로그램의 제목 및 스태프 명단이 인터넷에 공개됐고, 2PM이 참여한다는 말이 돌면서 프로그램의 내용에 대해 궁금증이 일었다.

아직 알려진 것이 없고 츠측성 글들이 온라인에 퍼져 있어서, 제작진은 예고 동영상을 만들어 배포한 상태다.


공개된 예고 동영상이 급격히 인터넷에 확산되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고 첫 방송을 기다리겠다는 팬들도 상당수다.


김태은 PD는 “최근의 이슈들이 그 만큼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기분은 좋다”며 “그런 만큼 더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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