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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2PM이 패션 잡지 '쎄씨' 8월호에서 다양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2PM은 최근 서울 모처에서 '2PM의 나른한 오후 2시' 콘셉트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2PM은 장난기 넘치는 악동의 모습부터 섹시한 근육을 지닌 어덜트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이미지를 그려냈다.
특히 2PM은 '쎄씨'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여자 아이돌 중 2PM으로 영입하고 싶은 멤버', '박진영에게 자제를 부탁하고 싶은 점', '숙소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 등 그동안 밝히지 않은 멤버들의 솔직한 모습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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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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