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넷은 17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을 대상으로 30억원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솔기자
입력2009.07.17 20:46
미리넷은 17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을 대상으로 30억원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