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총장 후보에서 자진사퇴한 천성관(51ㆍ사법연수원 12기) 서울중앙지검장 퇴임식이 오는 17일 오전 서울 서초동 청사에서 진행된다.
천 지검장은 지난 15일 법무부에 정식으로 사직서를 제출했다.
천 지검장은 충남 논산 출신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올 1월 서울중앙지검장으로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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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 기자 ink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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