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총장 후보를 자진 사퇴한 천성관(51·사법연수원 12기) 서울중앙지검장이 15일 법무부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대검찰청 관계자는 "천 지검장이 오늘 법무부에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천 지검장의 퇴임식을 오는 16일 혹은 17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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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기자 bongo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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