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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G디스플레이, LG화학 등 LG계열 7개사는 15일부터 이틀간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LG 사랑의 각막(장기)기증 및 헌혈'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박준수 LG전자노조 위원장이 제안하고 계열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면서 진행됐다.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와 대한적십자사도 함께 했다.
LG는 임직원들이 기증한 각막(장기)기증 서약서 및 헌혈증을 오는 9월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 및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각각 전달할 예정이다.
LG관계자는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차원에서 이번 각막(장기)기증 및 헌혈행사를 전개하게 됐다"며 "많은 직원들이 참여해 질병으로 고통 받는 이웃에게 새 삶을 열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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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희 기자 khw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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