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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배우 박시연이 청바지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14일 박시연 소속사 이야기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시연은 가을 겨울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진 캐주얼 브랜드 '버커루'의 '여성프리미엄 라인'의 모델로 나선다.
버커루진은 손담비, 제라마리아노, 제시카고메즈등 많은 톱스타를 내세워 여성 프리미엄진의 섹시 라인을 보여준 데님 브랜드다.
버커루 측은 "서구적인 몸매를 겸비한 박시연은 청바지가 가장 잘 어울리는 여자스타로 꼽혔다"며 "특히 '팜므파탈'과 '청순함'이 공존하는 박시연이야말로 데님을 가장 볼륨감있게 소화시킬 수 있는 섹시 아이콘이라고 생각한다"고 모델 선정배경을 밝혔다.
한편 '이브자리'와 화장품 브랜드 '오르비스' 등의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박시연은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에 새로운 패밀리로 고정 출연, '예능계 신(新)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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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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