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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이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신작 게임을 대거 공개했다.
13일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게임 서비스 10주년을 맞아 '브랜드 뉴 엠게임 2009' 행사를 개최하고 '열혈강호온라인2'를 비롯해 '발리언트(Valiant)', '워베인(Warvane)', 'WOD(War of Dragons)', '아르고(Argo)' 등 신작 게임 5종을 선보였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전작의 코믹 이미지를 벗고 정통무협으로 다시 태어난 '열혈강호온라인2'. 엠게임은 이 게임의 비공개 이미지와 플레이 영상 등을 공개하면서 세대교체를 예고했다.
뿐만 아니라 엠게임은 이번에 공개한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발리언트(Valiant)', 와일드 판타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워베인(Warvane)', 거대 드래곤이 주인공인 'WOD(War of Dragons)', 하이브리드 MMORPG '아르고(Argo)' 등을 통해 라인업의 세대교체를 이루겠다는 복안이다. 특히 '아르고(Argo)'는 이번에 공개한 신작 중 가장 먼저 테스트를 진행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지난 10년간 엠게임은 꾸준한 성장의 길을 걸어왔다"며 "앞으로는 현재 개발중인 신작들을 앞세워 세계 게임시장에서 더욱 영향력 있는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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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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