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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그룹 에픽하이의 타블로가 모교인 미 스탠퍼드대학의 '자랑스러운 동문'으로 소개돼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근 나온 미국 스탠퍼드대학 교지에서 타블로는 "범상치 않은 스타일과 지적인 가사로 한국 음악 시장에 신선한 충격을 던졌다"라는 평을 받았다.
이 교지에서는 또 타블로와 그룹 에픽하이의 현재까지 활약상은 물론 지난해 출간한 소설집 '당신의 조각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타블로는 스탠퍼드대학에서 창작문예학 학사와 영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한편 에픽하이는 오는 22일 '리믹싱 더 휴먼 소울(Remixing the Human Soul)'을 발매하고 팬들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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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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