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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7월 日국내 판매 증가 전환

일본 자동차 업체 닛산이 정부의 경기부양책에 힘입어 7월 일본내 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13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닛산의 시가 도시유키 최고운영책임자(COO)는 “6월 자동차 주문이 늘어 7월 일본내 판매량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소형차를 제외한 닛산의 6월 일본 내 판매량은 작년보다 20.6% 감소했다.


닛산은 이달 말 소형차 판매량을 포함한 일본내 자동차 판매 결과를 발표한다.

양재필 기자 ryanfee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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