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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대란]하드 손상PC 500건 넘어서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에 사용된 악성코드 감염으로 하드웨어가 손상됐다는 PC에 대한 신고가 500건을 넘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1일 오후 9시 기준 하드웨어 손상 PC에 대한 신고건수가 575에 이른다고 밝혔다.


DDoS 공격으로 인한 웹사이트 접속불가 상태는 해소됐지만 PC 하드웨어 손상신고는 토요일인 11일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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