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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대란]소강상태 속 손상PC 수는 증가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에 사용된 악성코드 감염으로 PC의 하드웨어가 손상됐다는 신고가 11일 오후 1시 기준 461건으로 집계됐다.


DDoS 공격으로 인한 웹사이트 접속불가 상태는 해소됐지만 PC 하드웨어 손상신고는 토요일인 11일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인터넷에 대한 공격은 해소된 듯 보이나 PC가 손상됐다는 신고는 늘어나고 있으니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고 당부했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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