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최경철 연구팀 OLED 발광효율 높이는 원천기술 개발
$pos="R";$title="";$txt="최경철 교수";$size="104,125,0";$no="200907091034353701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한국과학기술원(KAIST) 최경철 연구팀(사진)은 나노(10억분의 1미터) 크기 은(Ag)을 이용해 발광다이오드(OLED)의 발광 재결합 속도를 높여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원천기술을 세계최초로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연구팀은 또 진공 열 증착법을 이용, 나노 크기 은(Ag)을 OLED 내부 활성층에 가깝게 넣는 기술도 개발해 발광효율을 75% 넘게 높였다고 덧붙였다.
$pos="R";$title="";$txt="양기열 연구원";$size="106,141,0";$no="2009070910343537018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양기열 연구원(사진)이 개발을 이끈 이 연구결과는 응용물리분야의 저명한 학술지 ‘어플라이드 피직스 레터스(Applied Physics Letters)’ 4월호와 광학 잡지 ‘옵틱스 익스프레스(Optics Express)’ 인터넷판 6월 25일자에 실렸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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