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전자는 지식경제부 주관 신성장동력 스마트 프로젝트 로봇응용 분야 과제에 선정됐다고 8일 공시했다. 삼지전자는 큐렉소, 현대중공업, 삼성서울병원, 이춘택병원, 전남대 산학협력단 등과 함께 '인공관절 수술로봇의 국산화 기술 개발' 과제를 수행하며 정부출연금 40억원과 민간부담금 13.3억원 중 일부를 배분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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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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