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은 박삼구 회장이 보통주 149만9150주(5.9%)를 장내매수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로써 박 회장은 기존 40.69%(1034만5886주)에서 5.9%p 증가한 46.59%(1184만5036주)를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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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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