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지난 6월30일 최대주주 금호산업의 특수관계인 금호석유가 아시아나항공 보통주 450만주를 금호생명보험에 담보로 제공하고 차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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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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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09.07.07 17:55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6월30일 최대주주 금호산업의 특수관계인 금호석유가 아시아나항공 보통주 450만주를 금호생명보험에 담보로 제공하고 차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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