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소연 기자]미술품 경매대금을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게 됐다.
서울옥션은 오는 12일 열리는 대구경매를 시작으로 1000만원 이하 미술품의 구매대금은 신용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다고 6일 밝혔다.
서울옥션은 삼성카드와 손잡고 업계 최초로 미술품 경매 구매대금을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도록 했다.
미술품 구매를 고려하는 신규 고객에게도 경매시장 진입의 장벽을 낮춤으로써 미술시장 저변을 확대할 것으로 서울옥션은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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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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