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알디는 안건 중복 사유로 오는 29일 예정된 임시주주총회를 취소하고 소액주주들이 법원에 제기해 허가가 난 31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의안들을 심의할 것이라고 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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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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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기자
입력2009.07.06 07:23
엔알디는 안건 중복 사유로 오는 29일 예정된 임시주주총회를 취소하고 소액주주들이 법원에 제기해 허가가 난 31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의안들을 심의할 것이라고 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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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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