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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파워콤 "영화 '해운대'와 결합상품이 만났다"

‘생활의 樂 해운대편’ 광고 이달부터 방영

LG파워콤(대표 이정식)이 CJ엔터테인먼트(대표 김정아)와 손잡고 공동 프로모션 광고를 선보인다.

LG파워콤은 영화 '해운대'의 영상을 활용한 결합상품 광고 ‘생활의 樂 해운대편’을 이달부터 방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초고속인터넷 엑스피드와 인터넷전화 myLG070, IPTV myLGtv의 결합상품으로 얻는 생활의 즐거움을 영화 속 캐릭터로 코믹하게 표현했다.

또 쓰나미에 맞닥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전달하는 영화의 기획의도와, 통신 결합상품으로 쓰나미처럼 거대한 생활의 즐거움을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영상으로 자연스럽게 풀어냈다.

특히 LG파워콤의 ‘생활의 樂’ 광고를 통해 대형 스케일과 화려한 컴퓨터 그래픽을 활용한 영화 '해운대'의 미공개 영상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LG파워콤 관계자는 “통신 결합상품이 고객에게 주는 즐거움을 올 여름 최고의 기대작인 영화 ‘해운대’를 통해 감성적으로 표현했다”며 “더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에게 결합상품의 장점을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화 해운대는 오는 23일 개봉할 예정이다.

김진오 기자 jo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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