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현대증권 인턴사원들이 한국거래소를 방문해 교육을 받고 있다.";$size="510,343,0";$no="200907031648220811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현대증권이 53명의 대학생 인턴을 선발했다.
현대증권은 6일 올해 인턴과정에 참여할 대학생 53명을 선발해 6개월간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류전형과 면접 등을 거쳐 선발된 이번 인턴들은 경기도 용인 소재 현대증권 연수원에서 입문교육을 받았고 6일부터 현업에 배치된다.
조성대 지원본부장은 "이번에 선발된 인재들이 인턴과정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한국금융시장을 이끌어갈 인재들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턴프로그램을 수료하면 신입사원 공개채용 시 인턴 근무성적에 따라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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