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일본 2위 항공업체 전일본공수(ANA)는 1830억엔(18억9000만달러) 규모의 신주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NA는 보잉 787기 인도를 앞두고 자금확보를 위해 이달 내로 신주를 발행할 전망이다.
이치요시 인베스트먼트의 아키노 미쓰시게 펀드매니저는 "이번 신주발행으로 주가 상승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개인투자자들의 우려에 따른 환매로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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