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는 금속노조지침 등에 의한 부분파업으로 전 사업장(광주, 곡성, 평택공장)의 생산이 중단됐다고 1일 공시했다.
생산중단금액은 1조7792억9700만원 규모며, 회사 측은 내일부터 생산재개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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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기자
입력2009.07.01 14:23
금호타이어는 금속노조지침 등에 의한 부분파업으로 전 사업장(광주, 곡성, 평택공장)의 생산이 중단됐다고 1일 공시했다.
생산중단금액은 1조7792억9700만원 규모며, 회사 측은 내일부터 생산재개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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