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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택배는 1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현대택배 사옥에서 43명의 임직원 단체헌혈을 실시했다.
현대택배의 이번 단체헌혈은 현대그룹의 '신 조직문화 4T' 중 '신뢰(Trust)'를 바탕으로 정직한 기업, 사회적으로 존경 받는 기업으로 회사 문화를 변화시켜 나가기 위한 일환으로 진행됐다.
박재영 현대택배 대표는 “지역주민과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더 많은 나눔활동을 통해 사회에 봉사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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