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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법안 개정이 여야간 합의 도출에 실패해 대량 해고 사태가 우려되고 있는 1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비정규직해법을 논의하기 위해 고위 당정 협의회가 열렸다.
박희태(왼쪽) 한나라당 대표와 한승수 국무총리가 반갑게 손을 잡고 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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