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플러스는 30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30억여원에 달하는 차입금을 상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자기자본의 13.88%에 해당하는 규모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임선태기자
입력2009.06.30 13:43
폴리플러스는 30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30억여원에 달하는 차입금을 상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자기자본의 13.88%에 해당하는 규모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