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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글로벌 가치 높이는 사회공헌 활동

나눔·문화재단 앞선 활동 '열린나눔문화' 선도 평가

CJ그룹의 비전과 경영가치를 함축한 '온리원(Only One)' 철학은 사회공헌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CJ나눔재단의 '도너스캠프', CJ문화재단의 'We Love Arts', '그림책 축제'는 타 그룹과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의 대표적 사례다.

◆CJ나눔재단 '도너스캠프' "배움으로 가난 대물림 막자"

CJ가 소외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5년 7월 시작한 도너스캠프는 지역아동센터, 공부방, 지방 분교 등의 선생님들이 도너스캠프 홈페이지(www.donorscamp.org)에 현장에서 필요한 교육 제안서를 올리면 기부자가 직접 선택해 기부하는 '온라인 기부 시스템'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기부자의 기부금과 동일한 금액을 더해 2배로 지원하는 매칭기부 방식으로 수혜자와 기부자가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열린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CJ헬로비전은 청소년들이 다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문화 통합 이해교육 프로그램 '헬로어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처음으로 양천구 양동중학교 6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올해는 서울, 인천, 안동, 창원, 부산 지역으로 확대해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5월 경남 창원에서 개최된 행사에는 6개국의 외국인 전문 강사와 세계 13개 나라에서 온 CJ그룹의 글로벌 인턴 프로그램인 GNs 참가자 6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CJ문화재단 'We Love Arts', 실질적 문화 나눔 캠페인

CJ문화재단은 지난해부터 CJ CGV와 함께 전국의 문화소외지역내 초등학교 및 분교를 찾아가 2박3일간의 교육 캠프를 운영한 뒤 촬영한 영상을 지역 주민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창작교육 프로그램 '토토의 작업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 CJ문화재단은 비싼 티켓 가격 때문에 공연 관람을 망설여왔던 관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문화 향유층을 확대하는 새로운 문화 나눔 캠페인 'We Love Arts' 를 전개하고 있다.

◆문화를 통한 CJ의 글로벌 가치를 높이기 위한 사회공헌활동 - '그림책 축제' , '시네마디지털 서울'

CJ는 CJ의 글로벌 가치를 높이기 위해 'CJ그림책축제', 디지털 전문 영화제 '시네마디지털 서울'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전 세계의 그림책을 만드는 사람과 즐기는 이 모두가 풍요로워질 수 있는 문화 토대를 만들고자 기획된 '그림책 축제'는 현재 '제2회 그림책상'을 위한 공모가 진행중이다. '시네마디지털 서울'은 아시아 신진 영화인의 발굴을 통해 아시아 영화의 미래와 비전을 제시하겠다는 목표로 지난 2007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8월 19일부터 25일에 CGV압구정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젊은 예술인을 위한 창작예술 지원 - CJ azit(씨제이 아지트) 개관

CJ는 지난 12일 마포구 광흥창에 젊은 예술인들의 새로운 창작품 개발을 돕는 CJ azit(씨제이 아지트)를 오픈했다. 이를 통해 기존의 공연장에서 시도하기 어려웠던 실험적인 창작작품들을 꾸준히 개발해 문화예술계의 자극제 역할을 하는 한편, 관객들과 예술인들이 교감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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