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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MBC '선덕여왕'의 시청률이 다시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시청률 30% 돌파를 앞두고 잠시 주춤하던 '선덕여왕'은 지난 29일 방송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에 가까운 성적을 내며 상승세를 다시 그렸다. 30일 TNS미디어코리아 집계결과 이날 방송은 전국시청률 29.4%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 29.7%에 근접했다.
지난 16일 방송분부터 29.7%, 28.1%, 27.9%로 이어지던 하향세를 멈춘 것. 성인 연기자 등장 이후 잠시 주춤하던 '선덕여왕'이 제자리를 찾은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덕만이 부상 당한 신라군들을 이끌고 돌아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영된 KBS '결혼 못하는 남자'는 8.6%, SBS '자명고'는 6.5%를 기록했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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