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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 누나' 손정민 '관심 폭발'


[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가수 손호영의 누나 손정민의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1977년생인 손정민은 현재 리포터 겸 MC로 활약 중이다. 동생 손호영보다 먼저 데뷔했지만 손정민은 손호형의 누나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손정민은 지난 2000년 아리랑 TV '해피 스테이션'과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 얼굴을 알렸다. 그 후 2001년 KBS '세상의 모든 차트'에서 진행을 맡았고 엠넷 '팝스 파노라마'에서 VJ로 활동했다.


손정민은 드라마와 영화에서도 개성있는 연기로 호평받았다. 손정민은 SBS '올인', MBC '9회말 2아웃', 영화 '원탁의 천사'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유창한 영어 실력을 가지고 있는 손정민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할리우드 스타들을 인터뷰해 눈길을 끌었다.특히 브루스 윌리스는 손정민에게 관심을 표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또 손정민은 지난 17일 오후 청담동의 한 클럽에서 열린 팝스타 레이디 가가의 쇼케이스의 사회를 맡기도 했다.

손정민은 최근 비키니 화보를 찍어 몸매를 과시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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