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미기자
입력2009.06.26 10:09
베리앤모어는 최현식씨가 신주발행금지 등 가처분 신청을 취하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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