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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필드, 박노택 대표가 지분 24.68%로 확대

텔레필드는 박노택 대표가 장외매수를 통해 주식 16만주(4.78%)를 추가로 취득, 보유 주식수를 85만주(24.68%)로 늘렸다고 26일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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