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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첫방송 6.6%…아쉬운 출발


[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김현주 이동욱 최철호 이하늬 주연의 KBS2 새 수목드라마 '파트너'가 한 자릿수 시청률로 아쉬운 출발을 알렸다.

25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4일 첫 방송된 '파트너'는 전국시청률 6.6%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3사 수목드라마 중 가장 낮은 시청률로 SBS '시티홀'은 18.0%, MBC '트리플'은 9.3%를 기록했다.

한편 '파트너'는 법정을 무대로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는 변호사들의 총칼 없는 법정 활극을 그린 드라마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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