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지는 23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운휴중이 5호기에 대해 베트남 이전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의 보상 일정 지연으로 아직 확정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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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기자
입력2009.06.23 15:54
신풍제지는 23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운휴중이 5호기에 대해 베트남 이전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의 보상 일정 지연으로 아직 확정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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