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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데이콤, 국민건강 지킴이로 나선다

LG데이콤(대표 박종응)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과 방송통신융합 보건의료분야 ‘myLGtv 양방향 서비스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LG데이콤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날 방송통신융합 공공서비스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수행과 보건의료 서비스 혁신을 위해 상호 긴밀하게 협력키로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보건의료분야 방송통신융합 양방향 서비스 기술을 확보하고 IPTV의 본격적인 서비스 확산과 향상된 보건의료 정보서비스 제공을 위해 정부 차원에서 추진된다.

LG데이콤은 올해 말까지 시범 서비스의 결과 분석 및 활성화 방안 연구 ▲연동망 구성 및 운영 ▲시범망 품질 확보 ▲VOD 콘텐츠의 등록 및 송출 ▲보건의료분야 원격진료상담 등의 양방향 서비스 모델 수립 등을 세부 작업을 추진하게 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의료상담 예약시스템 및 원격 의료상담 결과 저장 및 조회 시스템 구현 ▲만성질환 및 발병률이 높은 질병에 대한 상세정보 및 질병 관리 정보 ▲의약품 가격, 효능·효과 및 의약품 관련 통계 ▲병원 일반정보 및 병원안내 동영상 등의 정보를 myLGtv 콘텐츠로 제공한다.

보건의료부문 시범사업은 LG데이콤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10월까지 서비스를 개발, 11월부터 연말까지 시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내년 중에는 상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종응 LG데이콤 "보건의료분야 시범 서비스에 필요한 기반기술 및 서비스 구축에 역량을 집중해 myLGtv가 국민건강 지킴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도균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유영학 보건복지가족부 차관, 원희목 의원, 전혜숙 의원, 김성태 한국정보화진흥원장, 김인규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진오 기자 jo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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