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 존엄사 관련 중간 입장 밝히는 연세 의료진


23일 오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국내 첫 존엄사 시행후 박창일 연세의료원장등 의료관계자들이 현 상황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