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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5만원권 유통 첫날 관련주 하락세

5만원권 지폐 시중 유통 첫날인 23일 국내 증시의 관련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자동입출금기(ATM) 제조업체인 청호컴넷은 이날 오전 9시3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250원(1.52%) 내린 1만6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위폐감별 지폐계수기 제조업체인 에스비엠이 200원(8.02%) 내린 2295원에 거래되는 것을 비롯해 나이스한국전자금융도 각각 90원(2.78%), 160원(4,98%) 내렸다.

한국은행은 이날 오전 6시부터 금융기관 본점과 한은과 입출금 거래하는 지점을 통해 5만원권 공급을 개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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