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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컨버터블 계약하면 선수금·보증금이 공짜!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는 신한카드 오토리스와 함께 22일부터 오는 7월30일까지 컨버터블 모델 이오스와 뉴 비틀 카브리올레에 대해 초기비용이 전혀 없는 특별 금융리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 금융리스 프로모션을 통해 뉴 비틀 카브리올레 및 이오스를 구입할 경우 선수금이나 보증금 등의 초기비용이 전혀 없이 3개월간 무료 사용하고 4개월차부터 리스 비용을 지불하면 된다. (단, 공채할인비용과 보험료는 고객 부담)

이에 따라 뉴 비틀 카브리올레의 경우 최초 3개월을 제외하고 33개월 간 6월 구입시 148만원, 개별소비세가 정상화되는 7월 구입시에는 150만원의 월 리스료를 납입하면 된다. 이오스도 구매 3개월 이후 33개월 간 205만원(6월 구입 경우), 209만원(7월 구입 경우)의 월 리스료를 납입하면 된다.

특히 폭스바겐 전시장을 방문, 견적 상담을 받은 고객들에게는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에서 제공하는 자외선 차단제 '울트라 프로텍션 워터베이스드 썬스크린 SPF25(30ml)'를 증정할 예정이다. (오는 29일부터 소진 시까지)

또 프로모션 기간 중 차량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키엘의 베스트셀러 아이템이 담긴 약 20만원 상당의 4종 세트(16개)도 증정한다.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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