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폭스바겐 여름 무상점검";$txt="";$size="510,351,0";$no="200906031015092586530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는 오는 6월 15일부터 6월 26일까지 전국 폭스바겐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폭스바겐 고객을 대상으로 2009 여름철 무상 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 단, 페이톤과 투아렉은 한 주 빠른 6월 8일부터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번 여름철 무상 점검 캠페인은 전국 폭스바겐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폭스바겐의 전 차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무상 점검 서비스 항목은 차량 안전 및 냉각수, 워셔액, 와이퍼, 타이어 공기압 등의 무상점검과 에어컨 냄새 제거 서비스 등이다.
서비스 캠페인 기간 중에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에 따라 우편으로 배포된 설문지를 작성해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고객들에게는 폭스바겐 골프백, 테디베어 세트, 쇼핑카트, 폭스바겐 수첩과 CC 책갈피 등의 경품을 받을 수 있는 100% 당첨 행운권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오는 6월 8일부터 8월 28일까지 폭스바겐 순정 액세서리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티구안, 파사트, CC, 골프의 스포츠 킷과 컴플리트 휠, 알로이 휠은 40%, 폭스바겐 카 커버와 키즈 컬렉션은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 가능하다.
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여름은 휴가철을 맞아 고객들의 장거리 운행이 잦아지므로 차량 관리가 특별히 요구되는 계절"이라며 "무상점검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안전한 주행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폭스바겐 공식 서비스 센터 방문 전 사전 예약을 하면 보다 신속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폭스바겐 전용 콜센터(080-767-0089)로 문의하면 된다.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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