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재활원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23일 국립재활원에서 '협력병원 협약식'을 가진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국립재활원 허용 원장, 안암병원 손창성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국립재활원과 안암병원은 ▲진료의뢰 환자에 대한 편의제공 및 의학정보 교환, ▲임상 및 기초분야 공동연구, ▲각종 학술대회 및 교육 참여기회 제공, ▲기술 및 경영정보 교류 등의 상호협력 관계를 구축한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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