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故조세형 민주당 상임고문 영결식

故조세형 민주당 상임고문의 영결식이 20일 삼성 서울병원에서 거행됐다. 영결식에는 정세균 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당직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정 대표는 추모사를 통해 "고인은 언론독립을 위해 노력한 언론인이었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증인이었다"며 "고인의 뜻을 받들어 언론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겠다"고 말했다.

조 상임고문은 지난 1일 뇌경색으로 수술을 받았으나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17일 타계했다. 고인의 유해는 전북 김제시 금산면 금산리 선영에 안치된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