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산하 신한은행이 오는 22일 1년물 CD와 FRN을 발행할 예정이다.
19일 채권시장 관계자에 따르면 FRN의 경우 발행금리가 CD+0.35%가 될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남현기자
입력2009.06.19 10:05
수정2018.02.08 16:01
신한지주 산하 신한은행이 오는 22일 1년물 CD와 FRN을 발행할 예정이다.
19일 채권시장 관계자에 따르면 FRN의 경우 발행금리가 CD+0.35%가 될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