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텍은 18일 한국스마트카드와 자동요금징수(AFC)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56억1045만원 규모로 이 회사 지난해 매출액의 8.65%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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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기자
입력2009.06.18 13:43
수정2009.06.18 13:45
에이텍은 18일 한국스마트카드와 자동요금징수(AFC)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56억1045만원 규모로 이 회사 지난해 매출액의 8.65%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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