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가 부실자산 구제계획(TARP) 자금 100억달러 규모를 상환했다고 18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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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기자
입력2009.06.18 00:31
모건스탠리가 부실자산 구제계획(TARP) 자금 100억달러 규모를 상환했다고 18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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