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남자기가 인수·합병(M&A) 대상이라는 소문이 돌면서 이틀째 상한가로 치솟았다.
17일 오전 10시5분 현재 행남자기는 전일 대비 465원(14.88%) 급등한 359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2일부터 연이틀 상한가를 포함해 나흘째 초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시장에는 행남자기가 M&A 매물로 나올 것이란 소문이 떠돌고 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