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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대표 최창활)은 여성의 두피케어 니즈에 맞춰 새롭게 개발한 고기능 헤어 에스테틱 브랜드 '에스따르'(Esthaar)를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에스타르는 에스테틱(Esthetic)과 머리카락(Hair)의 독일어 하르(Harr)의 합성어로 두피 트러블, 머리 빠짐, 두피 스트레스 등을 전문적으로 관리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두피 트러블과 머리 빠짐으로 고민하는 30~40대 여성과 민감한 두피로 스트레스를 받는 20~40대 여성, 탈모로 고민하는 남성이 주 대상이다.
센서티브 스칼프 라인, 헤어로스 케어 라인, 헤어로스 컨트롤 라인 등 두피 트러블 진행단계에 따라 모두 3개 라인 9품목으로 구성됐다.
이석주 마케팅부문 상무는 "최근 여성들이 스트레스, 출산, 다이어트로 인한 일시적 머리 빠짐 등 탈모로 고민하는 사례가 급격히 늘고 있다"며 "여성의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으로 탈모방지 및 양모효과에 대한 의약외품 허가를 획득했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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