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패떴' 추성훈, 간자미 앞에서는 '소심한 남자'";$txt="";$size="550,1021,0";$no="200906141716011174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SBS '일요일이 좋다'의 1부 '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가 일요 예능프로그램 시청률 경쟁에서 1위자리를 차지했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패떴'은 전국 시청률 24.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7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25.1%보다 0.8%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경기도 화성의 전곡항을 방문한 '패떴'멤버들과 추성훈의 좌충우돌 이야기가 그려졌다.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는 전국 시청률 18.6%를,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1부와 2부는 각각 3.7%, 4.5%를 기록했다.
한편 KBS2 '개그콘서트'는 21.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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