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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정보]실적 깃발을 앞세워 급등고지를 점령할 황금주

■ 6월 12일 [위대한투자] 투자전략
기관이 연일 대거 차익실현을 위한 매도 공세에 나서는 가운데 개인이 매물을 소화하며 지수를 방어하는 장세로 마감했다. 외국인은 약 7,000억 원 순매수를 보였으며 특히, 전기전자 및 운송장비 업종에 각각 1,000억 원 이상 순매수하며 국내 대표 수출주에 대한 낙관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최근 시장은 기술주와 증권주 상승이 두드러지며 수급도 좋아 주도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나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코스닥 종목들은 기관의 연일 매도 공세에 시세 급등을 가져올 모멘텀을 상실한 모습이 연출하며 당분간 강력한 테마부상은 어려울 듯 하다.

필자는 6월의 지수 조정에 대해 지난번 언론 매체에서도 밝혔듯 단기적인 일시 조정으로 판단하며 오히려 적극적인 매수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 드린바 있다. 6월 들어 6일간의 짧은 조정을 마친 우리 증시는 곳곳에서 강력한 시세의 출현을 예고하는 시그널들이 나타나고 있다.

일단, 선진국 경제가 내년에는 플러스 성장할 것이라는 지표들이 곳곳에서 보고되고 있으며 그에 따라 글로벌 경쟁력을 가지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 수출업체들은 경제 회복의 신호와 함께 큰 폭의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 또한 국내 GDP성장률도 1분기 +0.1%에 이어 2분기에는 약 2%의 성장이 예상되는바 경기회복과 기업실적증가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그에 따라 필자는 경기회복 국면에 따른 경기주(IT, 에너지) 및 저평가 종목을 눈 여겨 볼 필요가 있으며 7월에 시작되는 2분기 실적시즌을 앞두고 실적 전망치가 상향될 것인지 기대감을 충족 시킬만한 실적개선주에 관심을 두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현시장과 같이 변동폭이 클 경우에는 종목선별이 계좌 수익률에 큰 영향을 주게 되며 특히, 주가에 영향을 미칠만한 강력한 이슈(정부정책수혜) 및 충분한 재료, 그리고 앞서 말한 저평가 실적개선주를 누구보다 빨리 선취매 하여 큰 폭의 수익을 챙긴 후 빠지는 전략이 필요하다.

필자는 결정적인 매수 찬스에 오지 않은 종목은 추천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아무리 좋은 종목이라도 매수해 놓고 내리면 견디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 현시장 정확히 말해 6월에, 가장 확실한 대안이 될 수 있는 급등폭발을 가져다 줄 종목을 발굴해 긴급히 제시하고자 한다.

분기별로 주도할 만한 핵심급등 1순위 종목을 필자의 포트폴리오에 담아 그 종목들의 흐름을 한시도 눈을 떼지 않고 관찰하다가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결정적 급등 초읽기 상태에 긴급히 제시하는 것이니 놓치지 말길 바란다.

황금주가 되어줄 이 종목은 1/4분기 실적을 보면 전년동기대비 약 300%를 훨씬 초과하는 영업이익을 달성하여 사상최대의 분기 영업실적을 달성하였고 2분기 영업이익도 1분기 대비 130%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바 연속 사상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엄청난 성장이 기대된다. 또한 상대지표를 살펴보면 PER 4배, PBR 0.7배 수준에 머물러 있어 말도 안 되는 저평가 종목이라 할 수 있다.
2분기에는 실적개선주들의 폭등이 예상되는바 이런 알짜배기 주식이야 말로 한 톨의 싸라기라도 물량을 쓸어담아야할 가치가 충분한 초대형 황금주라 강조 드리고 싶다.

상반기 테마장세속에 여기저기 급등소리가 들려오지만 제대로 수익 한번 챙겨보지 못한 투자자라면 고점에서 이도 저도 못하며 고민하지 말고 필자가 제시하는 종목을 편입하여 6월에는 급등신화의 주인공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주가는 결국 펀더멘탈+성정상+수급+차트의 거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투자자들이 실패하는 이유는 여기저기 귀동냥으로 온갖 그럴싸한 소문에 현혹되어 급등주를 쫓아 다니기 때문임 그렇게 해서는 주식으로 절대 큰 돈을 벌수가 없다는 점을 재차 강조 드린다.

[오늘의추천] 》 ☎ 060-800-1234 》 연결 1번 》 369번 『 위대한투자 』

[반드시 물량을 담아두어야 할 이유]

첫째, 1/4분기 사상최대 실적, 그리고 2/4분기는 더욱 기대
주력제품 수요호조에 따른 설비 가동률이 대폭 개선되어 엄청난 수익 개선을 가져왔다.
1/4분기 사상최대의 영업실적을 달성하고, 공급의 원활하지 못한 상태가 2/4분기까지 지속되는 상황으로 2/4분기 실적은 더욱 기대가 된다. 또한 각국의 SOC투자에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어 하반기에도 안정적인 현금창출이 가능하여 연말에는 폭발적 영업실적을 달성할 것이 확실시 숨은 진주이다

둘째, 어마어마한 보유자산의 가치 상승. 주가 폭등 요인으로 작용
동사의 보유자산의 가치 상승으로 인해 주가 급등의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실적 폭증과 더불어 보유자산의 가치 부각이 목표주가를 배 이상 상승시킬 원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PBR역시 0.7배 수준에 머물러 있어 시세의 변동폭을 최소화할 안전장치가 마련되어 있다 하겠다.

셋째, 이런 폭발적 성장+실적+자산가치 앞에서도 깜짝 놀랄 저평가 수준
현저히 낮은 차입금 비율과 안정적인 재무구조, 그리고 사상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이 종목의 1/4분기 발표된 지표와 전일 종가를 비교해 보면 PER 4배, PBR 0.7배 수준에 머물러 있다. 우리나라 증시의 일반적인 PER와 이 기업이 기록했던 PBR 1.4로 볼 때 현 주가야 말로 역사적 저점 수준이라 할 수 있는 매력적인 미인주라 하겠다.

1년에 이런 종목은 한번도 잡기 쉽지 않은 옥석 같은 주식이다. 지금 강력한 매수신호가 포착된 만큼 급등으로 날아가 문닫아 버리기 전에 한시라도 빨리 담아두십사 초조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

지금 바로 아래 번호로 종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추천] ☎ 060-800-1234 전화 ▶ 연결 1번 ▶ 369번 [위대한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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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종목 토론실]
한양이엔지/두산인프라코어/비츠로테크/비엔알/청호전자통신

※ 이 자료는 기사식광고 입니다. 아시아경제 편집방향과 다르며, 본 투자전략은 투자의 참고자료입니다. 자료제공 : 팍스넷 (www.pax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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