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는 11일 올해 매출액 272억원, 영업이익 63억원, 당기순이익 56억원을 예상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대죽공장 신설로 규모의 경제에 따라 원가를 절감할 수 있게 됐다"며 "대외 경제환경 변화에 의해 매출 호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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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기자
입력2009.06.11 13:21
KCI는 11일 올해 매출액 272억원, 영업이익 63억원, 당기순이익 56억원을 예상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대죽공장 신설로 규모의 경제에 따라 원가를 절감할 수 있게 됐다"며 "대외 경제환경 변화에 의해 매출 호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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