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 피치는 우리은행이 발급예정인 2015년 4월 만기 후순위채 예비등급을 ‘BBB+'로 제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피치는 우리은행의 발급예정인 후순위채의 규모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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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기자
입력2009.06.11 12:48
수정2009.06.11 13:08
국제신용평가사 피치는 우리은행이 발급예정인 2015년 4월 만기 후순위채 예비등급을 ‘BBB+'로 제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피치는 우리은행의 발급예정인 후순위채의 규모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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