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은평 여행포럼 워크숍 12일 남이섬서 개최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여성이 행복한 은평만들기 사업 촉진을 위한 은평 여행(女幸)포럼단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12일 남이섬에서 워크숍을 연다.

이번 워크숍은 은평 여행(女幸)포럼단 활동가들로 평소 구민(여성)이 생활하면서 느끼는 작은 불편이나 개선 사항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는데 필요한 의견을 제시·논의하는 등 한층 발전된 女幸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은평 여행(女幸) 포럼단 활동가들은 女幸프로젝트(여성이 행복한 은평 만들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89명을 모집해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의 전문가를 통해 맞춤교육을 받았다.

그동안 5개분야 ▲돌보는 은평(복지) ▲일 있는 은평(경제) ▲넉넉한 은평(문화·체육·교육) ▲안전한 은평(토목, 치수) ▲편리한 은평(교통·공원·건축)에 많은 여행아이디어와 개선사항을 추진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